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매지션(유희왕/카드군) (문단 편집) == 참고 카드 == 이하 카드들은 이름, 효과, 일러스트 등 카드 설정 상 블랙 매지션과 전혀 연관성이 없지만, 함께 사용이 가능한 카드이다. 쉽게 말하자면 용병. 블랙 매지션, 마하드가 레벨 7이라 엑시즈로는 7축이 사용된다. * [[이펙트 뵐러]] 어느 덱에나 무난한 범용 패 트랩이지만 굳이 따로 언급되는 이유는 이 카드가 레벨 1 마법사족 튜너이기 때문이다. 마법사족이기 때문에 정 급하면 일반 소환 후 루드라의 마도서나 일루전 매직의 코스트로 사용할 수 있고, 혹은 초마도사의 융합 소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레벨 8 싱크로 소재로 쓰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 [[마법족의 마을]], [[스킬 드레인]], [[어전시합]], [[군웅할거(유희왕)|군웅할거]] 등의 지속 메타 카드들 환경권 견제용 지속물들. 스킬 드레인의 경우 이쪽에서도 환상의 견습 마도사나 매지션즈 로드 등의 효과는 써먹어야 하기 때문에 일루전 매직의 프리체인 릴리스나 매지션즈 소울즈의 코스트로 사용해서 치우도록하자. 용기사 블랙매지션이 드래곤족이므로 군웅할거는 조심해서 사용할 것. 만약 수호신관 마하드를 넣는다면 어전시합도 주의해야한다. 용기사 블랙매지션의 소재로 합체룡 티마이오스 혹은 성잔룡 임두크를 소환할때도 마찬가지. * 범용성 높은 (랭크 7) 엑시즈 몬스터 + 싱크로 몬스터 본 문서 상단에 서술된 랭크 7 중 [[환상의 흑마도사]], [[No.11 빅 아이]], [[붉은 눈의 강염룡]], [[오드아이즈 앱솔루트 드래곤]], [[환상수기 드래고사크]], [[No.89 전뇌수 디아블로시스]],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 등이 대표적이다. 튜너를 넣었다면 싱크로 또한 고려사항이다. [[플뢰르 드 바로네스]],[* [[하루 우라라(유희왕)|하루 우라라]]를 7 레벨 몬스터에 튜닝해서 나올 수 있다.] [[오드아이즈 메테오버스트 드래곤]],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크림즌 블레이더]], [[아캐나이트 매지션]], [[스타더스트 드래곤]], [[섬광룡 스타더스트]], [[염마룡 레드 데몬]], [[마왕룡 베에르제]],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 [[사이버스 퀀텀 드래곤]] 등을 투입하는 것을 추천. 이외에 [[나이트엔드 소서러]]와 함께 [[하늘빛 눈의 은룡]]을 뽑기도 한다. 공간이 남으면 랭크 3, 6 엑시즈 몬스터를 넣어도 좋지만 그 정도로 여유로울 가능성은 크지 않다. *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환상의 흑마도사를 뽑은 뒤 블랙 매지션을 뽑아 안전하게 흑마도사로 공격한 뒤 뽑는 게 가능하다. 아제우스에게 먹힐 포영이나 뵐러도 미리 빼둘 수 있기 때문에 엑덱에 넣어두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혼-진 빌드까지 싸그리 날아가기 때문에 다른 덱과 달리 아제우스를 활용할 때 주의를 다소 요한다.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를 주축으로 하는 7축 블매에서 넣는 게 가장 좋은 사용법. * [[신의 심판]], [[신의 경고]], [[신의 통고]], [[대대적 체포작전]] 영원의 혼을 지키고 마도진 만으로는 부족한 견제력을 보강해준다. 특히 신의 심판의 경우 [[해피의 깃털]], [[라이트닝 스톰]], [[트윈트위스터]] 등의 범용 마법 / 함정 제거를 막을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 [[덱 파괴 바이러스]] 블랙 매지션이 매 턴 소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덱 파괴 바이러스와의 궁합은 좋은 편이다. 어덱파, 마덱파, 악덱파, 그림자 덱파를 사용할 수 있다. * [[스타라이트 로드]] / [[대혁명 반전]] 신의 심판 하나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상대의 사이딩 이후 파괴 카드 난사에 대항할 수 있는 카드들. 스라로는 [[스타더스트 드래곤]]으로 보호 효과를 한번 더 얻으면서 동시에 융합체 소재를 확보할 수 있고, 대혁명 반전은 카운터 함정이라 단일 안정성이 높다. 하지만 결국 둘 다 비파괴 제거에는 무력하니 주의. * [[초융합]] 엑스트라 덱에 여유가 있어 범용 초융합 몬스터들의 채용에 부담이 없기도 하고 어둠 속성이라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을, 일반 몬스터라 [[시조룡 와이암]]을, 융합 소환하는 전략도 괜찮다. 상대의 드래곤족을 애뮤릿/용기사/초마도용기사로, 전사족을 블랙 카발리로, 마법사족을 블랙 매지션즈로, 융합 몬스터를 드라고 스타페리아로 흡수해버리는 등 다양한 옵션이 열려 있다. 용기사 블랙 매지션/애뮤릿 드래곤/초마도용기사의 경우 블랙 매지션 1장으로 소환 가능한 성잔룡-임두크를 이용해 능동적으로 소환할 수도 있다. * [[견습 마녀(유희왕)|견습 마양]], [[마기스토스]] 메이든 아르테미스, [[새크리파이스 아니마]], [[성잔]]룡 임두크, [[마도요사 샤이닝브레이커]], [[마도(유희왕)|마도]]원전 크로울리, [[링크리보]], [[아카식 매지션]] 등 블랙 매지션 덱에서 주로 사용하는 주력 저링크 링크 몬스터. 견습 마양은 타점 증가 보조요원이자 어둠 속성 마법사족이기 때문에 환견마의 지원을 받고, 매지션즈 로드 회수 효과의 코스트로 릴리스도 가능하며, 파괴시 회수 효과까지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완소 링크 몬스터이다. 마기스토스 메이든 아르테미스는 매지션즈 로드의 자체 샐비지를 노리고 릴리스용 제물로 사용 가능하다. 거기다 마법사족이니 루드라의 마도서의 소재로 가능하다.기존의 복화술사 클라라&루시카는 메인페이즈2가 없는 선턴에 소환 불가하다는 단점마저 커버. 새크리파이스 아니마는 소울즈를 소재로 하여 상대 몬스터를 1체 장착한 후 일루전 매직, 루드라의 코스트로 사용하거나 링크/융합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어둠속성마법사이므로 당연히 환견마로 고타점을 노릴수도 있다. 성잔룡 임두크는 필드의 블랙 매지션을 다시 특수 소환하기 위해 필드에서 치우는 역할이며, 드래곤족 융합 소재로도 사용가능하다. 마도요사와 마도원전은 마법사족 범용 링크 몬스터로, 마도요사는 이미 어느 정도 전개가 된 상황에서 상대 필드를 치우려고 할 때, 마도원전은 마도를 기용했을 경우 급하게 어드밴티지를 벌 때 사용한다. [[링크리보]]의 경우는 사우전드 아이즈나 소울즈, 뵐러 등을 소재로 해서 공격에 대비할 때 쓰이고, [[아카식 매지션]]은 상대 필드의 몬스터나 자신의 몬스터를 치워야할 때 넣기도 하고 종족도 동일하게 마법사족에다 어둠 속성이여서 마양이나 견습 마도사의 효과를 그대로 받으니 엑덱 자리가 남는다면 나쁠 것 없다. * [[신성마황후 셀레네]] 마법사족 위주 덱의 범용 소생요원으로 쓸 수 있는 몬스터. 보통 하리파이버로 뵐러를 끌어와 소환했지만, 하리파이버가 금지를 먹은 후엔 주로 [[령사|암영의 암령사 달크]]를 쓴다. [[액세스코드 토커]]로 연결할 수 있는 것도 장점. * [[인스턴트 퓨전]],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 [[밀레니엄 아이즈 새크리파이스]] 등 인스턴트 퓨전은 범용 특수 소환 카드로 유명하지만 새크리파이스 융합 몬스터들은 다방면에서 블랙 매지션에게 특히 유용하다. 밀레니엄 아이즈 새크리파이스로 하루 우라라/이펙트 뵐러를 사전에 방지하거나 후공에 사우전드 아이즈로 방해되는 몬스터를 치울 수 있으며, 마법사족이기 때문에 루드라/일루전 매직의 코스트로 사용하거나 링크, 스타브나 블랙 매지션즈 융합 소재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상대가 2/4번 칸에 몬스터를 소환했을 경우 새크리파이스 아니마로 바꾸어 몬스터를 2장씩 잡아먹을 수도 있다. 또한 링크리보 소재나 새크리파이스로 장착한 몬스터는 마법 카드로 취급되기에 매지션즈 소울즈의 효과로 묘지로 보내고 드로우할 수도 있다. 그 밖에도 급할 경우 드래곤족 몬스터나 전사족 몬스터를 특소하여 융합 소재로 쓰는 것도 하나의 옵션. * [[무덤의 지명자]], [[말살의 지명자]] 블랙 매지션은 다중 파츠 덱이기 때문에 패 트랩 하나하나가 상당히 뼈아프게 들어오고, 특히 하루 우라라나 이펙트 뵐러는 잘못 맞으면 턴스킵 수준으로 치명적이다. 또한 간단한 소환 조건에 강력한 제거 효과를 지닌 다이너레슬러 판크라톱스를 간단히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모로 좋은 카드이다. 하지만 블랙 매지션 덱은 한 턴에도 여러 차례 서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지명자로 막을 자리에 부스팅이나 서치를 하나 더 넣는 것이 이득인 경우도 많고, 기본적으로 덱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메인덱 투입 효율은 의외로 그리 좋지 않다. 보통은 사이드 전에서 다이너레슬러 판크라톱스를 견제하기 위해 여러장 투입되는 편이다. 말살의 지명자는 해피의 깃털을 지정하거나, 패트랩을 적극적으로 지정하여 사용가능하다. * [[융합파병]] 융합소환을 적극적으로 하는 용도가 아니라 블매를 리크루트하고 비트다운용으로 쓰는 형식에서 쓰인다. * [[디클레어러 디바이너]], 아크 [[디클레어러]], [[의식의 준비]] 일루전 오브 카오스 출시 이후 사용 가능해진 의식 서포트들. 디바이너가 로드 일소권과 충돌하더라도 일오카가 워낙 좋기 때문에 구축에 따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가디언 키메라]] 비의를 통해 블매+로드+아무 몬스터 1장으로 튀어나오며, 프리체인 2파괴 1드로우를 노린다. 덱에 따라서는 용블매보다도 더욱 확실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 이하는 실용성이 낮고 마이너하지만 상황에 따라 고려대상이 될 수 있는 카드들이다. * [[아크 디클레어러]] 패가 애매한 상황에서 소울즈+우라라 조합으로 뽑는다. 퍼미션, 패 / 묘지 덤핑 견제, 그리고 의식 몬스터=일오카 서치가 가능해 종종 투입된다. * [[루닉]] 후긴과 파괴의 루닉 / 얼어붙은 저주의 루닉 등을 세트로 투입한다. 후긴으로 마함 보호 효과를 얻으면서, 상대 카드 견제 역할도 해준다. * [[검은 숲의 마녀]] 에라타 이후에도 고성능 서치 카드임을 부정할 수 없다. 내비게이트로 부를 수 있고 매지션즈 로드와 마도서사 바테르가 서치 대상이 되며 [[데블 프랑켄]], [[토치 골렘]]까지 서치할 수 있다. * [[소환사의 스킬]] 쉽게 블랙 매지션을 서치할 수 있는 카드. 하지만 단독으로는 블랙 매지션 서치 이외에는 그 어떤 기능도 없기 때문에 블랙 매지션 매수 불리기에 지나지 않아 환상의 견습 마도사, 일루전 매직, 매지션즈 소울즈에 비하면 우선도는 낮다. 블랙 매지션 이외의 상급 일반 몬스터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고려해봄직하다. * [[데블 프랑켄]] '''하이퍼 리스크 하이퍼 리턴 카드.''' 블랙 매지션 및 티마이오스의 눈 등 별다른 밑준비 없이 선턴부터 5000 LP를 째고 용기사 혹은 초마도용기사를 바로 불러준다. 용기사 블랙 매지션 이외에는 [[나츄르 엑스트리오]]같은 강력한 용병을 뽑을 수도 있다. 일단 용기사 블랙 매지션만 나오면 안정성이 대폭상승하는 블랙 매지션이긴 하지만 이렇게 나온 용기사 블랙 매지션은 [[바렐스워드 드래곤]], [[파괴수(유희왕)|파괴수]]같은 몬스터에게 격파당하면 소생 제한 룰에 걸려 영원의 혼으로 다시 살릴 수 없고, 데블 프랑켄 자체는 제한 카드이며 공격 표시로 남은 데블 프랑켄을 후처리하는 것도 일인데다가 무엇보다 [[이펙트 뵐러]]나 [[무한포영]]에 맞으면 폭망하기 때문에 양날의 검 같은 카드다. * [[영멸술사 카이쿠]] 어둠 속성 마법사족 몬스터이자 어태커로서의 기능이 있고, 묘지 제외 견제 덕에 매지션즈 내비게이트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 [[나이트엔드 소서러]] 매지션즈 내비게이트로 불러 상대 묘지를 털어버린다. 이후 싱크로 / 링크 소환하면 된다. * [[레알 제넥스|레알 제넥스 코디네이터]] 성능 자체로는 나이트엔드 소서러에게 밀리지만, 컨트롤 탈취 효과를 가진 크로키시언을 사용하기 위해 쓰는 경우가 있다. * [[가가가 매지션]] 종족과 속성이 블랙 매지션과 일치해서 매지션즈 내비게이트로도 부를 수 있고 블랙 매지션과 연동하여 랭크 7 엑시즈 소환, 환상의 견습 마도사와 연계하여 랭크 6 엑시즈 소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술에 다양성을 부여한다. 다만 패에 잡혔을때 말림요소가 된다는 것이 흠. * [[마도(유희왕)|마도]], [[마도서(유희왕)|마도서]] 운용 문단에서 서술했듯 [[마도서사 바테르]] + 그리모 + 루드라 3종만 넣고 [[트레이드 인]]처럼 써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작정하면 블랙 매지션 덱을 아예 마도/마도서와 섞어쓰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모, 세페르, 루드라, 바테르로 어드밴티지를 벌어들이고, 마도서원 라메이슨으로 드로량을 늘리고, 마도서과 휴그로로 타점을 번다. 게테의 마도서까지 넣는다면 흑의 마도진과 더불어 상대의 카드를 무한광의 저편으로 날려버릴 수 있고, 토라의 마도서를 넣는다면 영원의 혼이 터져도 필드의 몬스터 1~2장은 폭사하지 않도록 지킬 수 있다. 상술한대로 바테르의 효과를 위한 일반 소환이 매지션즈 로드를 제외하면 블랙 매지션 덱에선 크게 쓰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서로 궁합이 좋다. 블랙 매지션은 덱스페이스가 빡빡한 편이니 비율은 직접 연구해보자. * [[디멘션 매직]] 제거 능력을 더 올리기 위해 채용을 고려할 수 있다. 대신, 패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보통은 흑의 마도진의 제거효과면 충분하다. * [[원더 원드]] 시리즈 마법사족 덱인 만큼 일시적인 타점 상승 겸 드로우 효과는 볼 수 있으나, 현재는 마도 카드군에 서치까지 되고 거의 유사한 효과를 지닌 루드라의 마도서가 등장하여 투입이 애매해졌다. 쓴다면 신데렐라와의 연계를 노리는 것이 일반적. * [[사일런트 매지션|침묵의 마술사-사일런트 매지션]] 듀얼리스트 팩 파라오의 기억편에서 나온 사일런트 매지션의 리메이크 버전. 타점이 불안정한 것이 흠이나 블랙 매지션 덱은 서치류 카드가 많아 타점확보에도 용이한 편이다. 소환 조건도 자신 필드의 마법사족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특수 소환하니 소환 자체도 쉬운 편. 자체 효과인 우수한 마법 봉쇄 효과는 덤. 추가로 침묵이 파괴될 경우 공격력 3500인 사일런트 매지션 LV8을 불러내서 전투 견제도 가능하다. OCG에서는 잘 안 보이고, 듀얼링크스에서 자주 쓴다. * [[페어리테일(유희왕)|페어리 테일]]-신데렐라, 카구야 카구야로 신데렐라를 서치해오거나 상대 엑스트라 덱 몬스터 견제가 가능하고, 신데렐라로 패에 남는 마법 카드를 코스트로 버려주면서 부족한 타점을 보완할 [[월경의 방패]]를 장착해서 상대 고타점 카드를 힘으로 밀어버린다던가, [[원더 원드]]를 채용해 덱에서 2장 드로우하면서 묘지의 마법 카드 2장을 제외하고 흑마술의 계승을 사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 [[악마양 릴리스]], [[암흑의 주박]] 악마양 릴리스는 블랙 매지션 덱의 핵심 함정인 매지션즈 내비게이트를 서치할 수 있고, 동시에 강력한 [[덱 파괴 바이러스]]들을 서치할 수 있으며 그 중 마 덱파, 그림자 덱파, 어둠 덱파, 악 덱파는 블랙 매지션 덱에서 꽤 활용가치가 높은 편이다. 3000 타점에 튼튼한 내성과 조건부 핸드 데스 효과를 지닌 암흑의 마왕 디아블로스는 매지션즈 로드, 일루전 매직 등으로 릴리스 행위를 꽤나 사용할 수 있는 블랙 매지션 덱에서 소환할 찬스가 나름 나오는 편이다. 악마양과 매지션즈 로드는 일반 소환권이 충돌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코스모브레인]] 매지션즈 내비게이트로 특수 소환할 수 없는 것은 아쉽지만 2900짜리 어태커 겸 전개를 위해 투입해 볼 수 있다. 블랙 매지션을 패에서 버리고 소환한 후 자신을 릴리스하면 블랙 매지션을 선턴에도 필드에 불러낼 수 있게 되며, 필드에 자신 이외의 다른 몬스터가 있는 경우 그 몬스터를 릴리스해 블랙 매지션을 불러내고 랭크 7 엑시즈나 링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는 자체적으로 블랙 매지션을 덱에서 묘지로 보내고 특수 소환하는 매지션즈 소울즈가 나와 효율에서 밀리는 편. * [[마계의 경라과 데스폴리스]] 주요 몬스터의 속성이 대부분 어둠 속성인 블랙 매지션 덱은 이 카드를 쏠쏠히 써먹을 수 있다. 몬스터 2장으로 널널한 소재조건의 준수한 링크 마커도 좋지만 '서로 이름이 다른 어둠 속성 2장'으로 소환한 데스폴리스의 효과인 1회 파괴내성부여가 블랙 매지션 덱의 시한폭탄인 영원의 혼을 지켜준다. 거기에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로 전개를 이어나가려고 할때도 [[클리포트]] 게니우스 대신 이 카드를 사용해서 전개 할 수 있기에 엑스트라 덱의 공간도 나름 절약 할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 * [[트랩트릭]] 파격적인 효과를 가진 일반 함정 카드를 서치하는 함정. 매지션즈 내비게이트, 덱 파괴 바이러스, 영원의 혼에 [[해피의 깃털]]이 맞았을 때 후속을 위한 [[긁어 부스럼(유희왕)|긁어 부스럼]], 상대 몬스터 견제를 위한 [[무한포영]] 등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용 이후에는 함정 카드를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순서에 주의가 필요하다. * [[용마도의 수호자]] 융합을 서치하며 묘지에서 블랙 매지션을 소생시켜주는 카드. 뒷면 표시로 특수 소환하기 때문에 흑의 마도진같은 효과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이 카드가 드래곤족이므로 비의가 있다면 바로 용기사나 초마도용기사를 띄울 수 있게 해준다. 다만 비의든 티마이오스의 눈이든 서치가 불가해 정규융합을 해야하는 것이 단점.아나콘다처럼 매퓨로 초마도사나 퀸텟을 노릴수 있겠다. 블랙매지션이 패에있다면 블랙매지션를 버리고 서치하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소생한 블매로만 융합하는 점에서 치환융합을 넣는 것도 추천된다. * [[누메론]] 엄밀히 따지면 시너지가 전혀 없는 카드군이지만, 블매덱이 엑트가 여유가 많고 누메론 자체의 초동이 네트워크/월의 원 핸드로 매우 가볍기 때문에 나온 혼합 구성. 누메론으로 아폴로우사를 뽑아 턴을 벌 수 있고, 패가 말렸거나 심복으로 덱을 조작하고 [[쇄룡사-스컬데드]]로 패를 교환하기도 한다. 단점은 덱이 다소 무거워져 비율 조정을 잘 해야 한다. * [[미스테리온의 용관]] 소환 소재는 마법사족+드래곤족이라 블매덱에서 매우 소환하기 쉽지만, 우수한 견제력을 고려하더라도 보통 더 좋은 전용 에이스가 많아 잘 쓰이지 않는다. * [[낙인(유희왕)|낙인]]([[낙인융합]]) 빙검룡 미라제이드를 뽑아 초반 억제력을 강화한다. 또한 루벨리온+패 코스트 1장으로 용블매를 낼 수 있다. 그러나 낙인융합이 23년 1월 금제로 제한 카드가 되고, [[데스피아의 도화 알베르]]에게 로드 대신 일소권을 주자니 그냥 [[낙인비스테드]]를 하는 것에 비해 아무 이득이 없어 거의 업혀가는 수준. 마스터 듀얼에서는 낙인융합이 준제한일 때까지는 유용한 용병이었으니 낙인융합이 제한을 받자 타격을 입었다. * [[엘드리치(유희왕)|엘드리치]] 상술했듯이 엘드리치는 일소권을 요구하지 않기에 로드를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카드에 붙어있는 언데드족 이외 특수 소환 제약 디메리트만 잘 생각하면 큰 충돌 없이 굴러간다. 블매의 기존 장점을 더 강화시키며, 견제력 보완 및 자체 효과로 소환 시 기본 3500의 고타점과 구스타프맥스의 번뎀 및 저거너트리베의 6000타점을 통한 타점 보완 및 킬 결정력과 혼을 지킬 수 있는 영빛향의 카운터 함정 퍼미션은 덤. 그러나 덱 기믹이 동일하다는 점은 카운터 카드에 똑같이 취약하다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상술한 낙인 블매와 동일하게 엘드리치 입장에서는 승률을 보기에는 큰 이득이 되지 않는 구축이다. * [[상검대공-승영]] 흑의 마도진을 통한 제외를 주로 사용하는 만큼 채용해 볼만한 용병, 싱크로에 따로 조건이 없는데다가[* 다른 상검 싱크로는 환룡족 제한이 있다.] 3성 튜너로 쓸 수 있는 요괴소녀 패트랩[* 하루우라라, 저택와라시 등]은 거의 무조건 들어가는 만큼 제외 퍼미션 및 고타점 용병으로 쓰기 나쁘지 않다. 또한 묘지의 카드를 제외하는 것으로 영혼의 혼 파괴시 발생하는 필드 클린을 버틸 수 있는 것도 장점. 다만 블매덱 특성상 노리고 뽑기엔 힘든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 [[디아벨스타]], [[죄보]] 테마 적은 아드 소모로 7레벨의 흑마녀 디아벨스타를 전개하면서 퍼미션 함정을 사용하거나, 원죄보-제트 싱크론으로 드래곤족 싱크로를 소환 후 용블매의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블랙 매지션은 죽음의 죄보-루시엘라의 내성 혹은 상대 타점 감소 및 유사 오시리스식 파괴 효과 적용 대상이 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블랙 매지션/서포트 카드, version=10, paragraph=7)] [[분류:유희왕/OCG/카드군]][[분류:블랙 매지션]][[분류:유희왕/덱 일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